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카엘 라우드루프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* 라우드루프는 '''[[게으른 천재]]'''였다. [[요한 크루이프]]가 라우드루프를 직접 지도하던 [[FC 바르셀로나]] 감독 시절, '''[[개구리 올챙이 시절 모른다|"너는 항상 80~90%의 노력밖에 안 한다. 네가 빈민가에 태어나서 오직 축구 하나만 보고 살 수 있었다면, 그래서 절실함에 재능을 100% 발휘한다면 최고의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다"]]'''라며 게으른 그를 항상 혼냈다고 한다.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요한 크루이프는 선수 시절 획일적인 교육론은 재능을 죽인다며 연습을 죽도록 싫어하고 하프타임이 되면 담배를 피워대는 [[골초]]였다.[* 그래서 결국 폐암으로 투병하다가 세상을 떠났다.] * [[스완지 시티]]에서 라우드루프의 지도하에 뛰고 있었던 [[기성용]] 인터뷰에 따르면, 과묵한 성격인지 기성용 본인에게도 그렇고 선수단에게도 별 말이 없다고 한다. 그래도 라우드루프 감독이 현역 시절에 레전드 선수로 명성이 높았기 때문에, 선수단 내에서도 감히 함부로 개기려는 선수들이 없다는 모양이다. 그래서 그런지, 선수들에게 '''[[내로남불|"몸과 마음을 바쳐서 축구에 헌신하라!"]]''' 라면서 선수들에게 게으름 피우지 말라고 갈궜다는 후문이 있다. * 동생 [[브리안 라우드루프]]도 덴마크의 레전드 축구선수였다. 형의 명성에 가려져서 세계구급으로 평가받지는 못했지만, 이쪽도 어쨌든 [[바이에른 뮌헨]], [[레인저스 FC|레인저스]] 등을 거치면서 훌륭한 커리어를 보냈다. 무엇보다도 본인은 [[유로 1992]] 당시 덴마크 국대 감독과의 불화로 은퇴를 선언했지만 동생이였던 브리안은 다시 복귀해서 뛰었고 국대 커리어에 유로 우승이라는 대업적을 남겼지만 형인 미카엘은 국가대표에서 메이저 대회 우승 커리어가 없다. * || {{{#!wiki style="margin: -5px -10px;" [[파일:시대별 최고의 미드필더.jpg|width=100%]]}}} || [[골닷컴]]에서 시대별 최고의 미드필더 5인을 선정했는데, 1990년대 미드필더들 중 [[지네딘 지단]] 다음인 2위에 이름을 올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